[2017 04] 포스텍-포스코, 미래 철강기술 개발 위해 "논의"

admin | 2017.04.27 10:52 | 조회 219




포스코와 포스텍이 미래 핵심 철강기술 개발을 위해 분야별 토의와 협력기술 테마 발굴의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는 지난 24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연구분야 포럼(Research Cooperation Forum)’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주 포스코 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30여 명과 포스텍 교수·대학원생 65명이 참석했다. 

최주 기술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의적인 관점에서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미래 철강 기술개발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 기술연구원과 포스텍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은 포스텍 교수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포스코의 연구분야와 분야별 기술개발 이슈사항을 설명하고, 미래 철강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연구분야 포럼 발표는 △스마트철강 △열유체·기계설비 △제선 △제강 △후판·선재 △전기강판·냉연 △자동차강판 △스테인레스 △표면처리 순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 포럼 후에는 참석 교수들과 연구원이 분야별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상호 협력 테마발굴에 관해 토론을 이어갔다. 

현재 포스코와 포스텍은 △철강 분야 미래핵심 기술개발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활용 △포스텍 신물질 연구소 △철강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적용 △신성장동력 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본 포럼은 신소재공학과, 창의산업형 소재인력양성사업단, 철강대학원이 주관하여 진행 되었다.

<관련기사> 브릿지경제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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