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 제정호 교수 제 24회 수당상 수상자로 선정

admin | 2016.07.11 15:59 | 조회 388
  재단법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이 제 24회 수당상 수상자로 정진하(사진 위쪽) 서울대 교수, 제정호(가운데) 포항공대 교수, 서대석(아래)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1973년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회장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해 제정된 수당상은 기초과학·응용과학·인문사회 분야에 업적을 이룬 전문가들에 상을 준다. 

 기초과학부문 수상자 정진하 교수는 단백질 분해 및 변형 연구를 선도해 유방암 등 여러 피부암 발생을 억제하는 단백질을 밝혀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응용과학부문 제정호 교수는 ‘X선 이미징’을 통해 물·유체·바이오 응용 등에서 국내 연구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데 공헌했다. 인문사회부문 수상자 서대석 교수는 구비문학과 신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 체계를 확립하고 한국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당재단은 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제24회 수당상 시상식을 열고 정진하 서울대 교수(64·기초과학 부문) 등 수상자 3명에게 각각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단백질의 분해 및 변형 연구를 통해 유방암 등 각종 피부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단백질의 존재를 밝혀냈다. 제정호 포스텍 교수(58·응용과학 부문)는 X선 이미징 및 방사광 관련 국내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서대석 서울대 명예교수(73·인문사회 부문)는 구비문학과 신화의 학술적 연구체계를 확립하고 한국학의 세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 육성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3년 제정됐다. 현재 수당재단 이사장직은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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